2008년 04월 28일
Epik High - One
급한 성격상 -_-;; 난 원래 힙합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랩이야 빠른 편이라고 하지만, 일단 바탕이 느린 곡이니까, 답답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난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알 듯이 남자 목소리를 별로 안 좋아한다... (이게 이유냐 도대체!!)
아무튼 간에 그래서 힙합을 잘 안 들어왔는데, 어느 날 접했던, epik high의 노래는 그런 점에서 굉장히 신선했다고 할까..
정확히 힙합으로 들어간다고 보기도 어려워보이지만, 그거나... 하우스/트랜스 계열이나 시작은 같고 나중에 성장하는 과정이 다른 장르이니까 뭐... 매장에서 장르 분류는 힙합으로 놓기도 했고.
이번 앨범에 있는 epik high의 노래도 나한테는 그런 선 상에서 받아들여진다.
빠른 전자음과 함께하는 랩의 조화 같은 것?
그게 정말 잘 어울려서, 정말x10000 좋은 노래 하나가 나온 것 같다.
# by | 2008/04/28 09:53 | 각종 문화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