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를 바꾸다

[ 남산에서 찍었던 벚꽃 ]

이렇게 왼쪽이나 오른쪽 아래에 조그맣게 DJ_Karin Nation III 라고 쓰고 있었는데,
위치도 고정적이지 않은데다 잘 보이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멋대가리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새로 바꿔버렸다.

[ 종묘대제 중에서 ]

그래서 사진 하단에 이런 식으로 추가하는 방법을 택했다.
SLR클럽 강좌를 통해, 포토샵에서 캔버스 크기를 늘려서 여유공간을 만드는 걸 이제서야 알았기 때문에 (..)
이 방법을 쓸 수 있었다...


지금보니까, 맨 바깥쪽에도 얇은 선 하나를 넣어야 될 거 같다 ;;

by 카린 | 2009/05/07 23:52 | Photo | 트랙백 | 덧글(2)

마음에 여유 따위 ㅇ벗어

무려 두개나 되는 블로그에 글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지는 오래 됐는데

여전히 안 쓰고 있는 꼬라지(?)나 ...



별로 머리에 떠오르는 것도 없어서 미투데이 150자에만 딱 맞게 생각하는 그것도 그렇고



아무튼 블로그는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지게 된 건지 참... ;ㅁ;







아무튼 현실은 시험기간 + 과제의 압박

by 카린 | 2009/04/25 22:57 | 잡다한 생활 | 트랙백 | 덧글(2)

스크린도어 전광판에는 뭔가 부족해

승강장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철 역 이곳저곳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지하철 1호선에서도 05년에 개통한 동묘앞을 시작으로, 동대문, 종로3가 등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스크린도어는 기본적으로 승강장 추락사고 등을 방지하는 안전효과가 있고, 그 밖에 지하철 소음을 어느 정도 막아주고, 비교적 깔끔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냉난방에 대한 효율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본 포스팅에서 문제로 삼는 것은 스크린도어가 아니고, 스크린도어에 있는 전광판이다.

스크린도어 문 위에는 위의 사진처럼 스티커로 붙여놓은 곳도 있지만, 저 표시가 없이 전광판으로 표시하는 구간들이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동대문 역 스크린도어 전광판에서 표시하는 4가지 형태를 볼 수 있다.
고작 4가지?!

다른 호선과는 별개로 1호선에서는 꼭 필요한 정보 하나가 스크린도어 전광판에 누락되어있다.
1호선은 의정부 방향으로는 소요산, 동두천(급행), 양주, 의정부, 창동, 성북, 청량리, 동묘앞(!)까지 다양한 열차가 있고, 인천/수원 방향으로는 인천, 부평, 신창, 병점, 구로 등으로 또 다양한 열차들이 있다.

그런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열차 옆면에 표시되던 행선지 정보가 스크린도어에 가려지게 되었다.
당연히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이 정보를 표시해주어야 하지만, 행선지 표시는 하지 않고 있다.

이 사실은 승객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금이야 이미 개찰구와 환승통로에 열차 도착 안내판이 있어서 미리 행선지 확인이 가능하긴 하고, 플랫폼에도 안내방송과 함께 안내판에서 행선지 정보를 띄워주고는 있다.
그러나 개찰구와 환승통로는 급하게 다니다보면 지나칠 우려가 많고, 플랫폼에 있는 것도 10량 플랫폼에 단 3대 밖에 없어서 잘 안 보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열차에 붙어있는 행선지 표시에 의존해야 하는데, 스크린도어에 가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수정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도착 안내 시스템과 스크린도어 전광판의 연결을 통해서 행선지 표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by 카린 | 2009/01/13 00:35 | 서울 다시보기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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